광복절이자 지유명차 용산점 5주년
스폐셜 차회를 다녀왔다!
항상 귀가 중에 들리거나
조조 차회를 가서
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올 줄 몰랐다😳
(역시 차쌤👍🏻 나는 맨날 쌤이라고 부른다.. ㅋㅋㅋ)






차쌤이 기념으로 손수건을 주셨다!
진짜 심사숙고해서 고르셨다는 게 느껴졌어 🥹
사람들이 많아서 모두와 대화를 나누진 못했지만
가까이 앉은 사람들과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다💛
'빈이의 맛비게이션 > 일상의 여유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주말에 낮술🍻 (1) | 2025.01.11 |
---|---|
영화‘소방관’관람 (3) | 2025.01.05 |
영화‘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트라비아타’🎥 (2) | 2024.10.26 |
10.25 지유명차_금요 차회🫖 (4) | 2024.10.26 |
국민은행 앱 뭐임😮💨 (1) | 2024.10.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