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내돈내산]노브랜드 CHOPPED TOMATO 요즘 차려먹기도 귀찮고 딱 보지 마자 대층 먹으려고 샀다! 그런 말이 있지 싼 게 비지떡이라고…… 근데 어려운 사람에겐 그 비지떡도 맛있지만 반대인 사람에겐 그저 때우는 음식만도 못하단걸… 제일 충격적인 거는 어떤 색서를 썼는지 모르겠지만 프라이팬이 물들었다는걸;; 당황스럽다…… 새콤한 걸 좋아하는 내가 새콤한 맛만 느끼는 파스타가 되었다. 전에 피자 먹다 남은 피클 없었으면 어짤뻔 재구매의사 없음❌ 빈이의 맛비게이션 2024.10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