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선배찬스] 경기도 생선구이정식 평일에 맨날 야근하고 깨지는 거 보더니선배가 불쌍한지 주말에 불러서 밥을 사줬다...(나 그렇게 불쌍해 보였나...........?🥹)와.. 근데 진짜 오랜만에 든든하게 먹은 거 같다!눈물이 글썽글썽 밥 먹고 집에 오는 길이 너무 막혔지만 챙겨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생각에 감동받고 왔다. 빈이의 맛비게이션/빈이의 먹기록 2024.12.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