빈이의 맛비게이션

[내돈내산]노브랜드 CHOPPED TOMATO

daphnebean 2024. 10. 9. 20:45

요즘 차려먹기도 귀찮고
딱 보지 마자 대층 먹으려고 샀다!

그런 말이 있지
싼 게 비지떡이라고……
근데 어려운 사람에겐
그 비지떡도 맛있지만
반대인 사람에겐
그저 때우는 음식만도 못하단걸…

제일 충격적인 거는
어떤 색서를 썼는지 모르겠지만
프라이팬이 물들었다는걸;;
당황스럽다……
새콤한 걸 좋아하는 내가
새콤한 맛만 느끼는 파스타가 되었다.
전에 피자 먹다 남은 피클 없었으면 어짤뻔


재구매의사 없음❌